정읍시 생활문화센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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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31 16:39 조회8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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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정읍시 신태인에 있는 등록문화재 제175호 (구) 도정공장 창고를
2017년 11월 24일에 정읍시 생활문화센터로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인식을 새롭게 가질 수 있는 의미있는 공간에 정읍시민의 건강한 생활 문화의
장으로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함께 합니다.
많이 방문해주셔요.
▣ 수량/면적 : 건물 1동, 연면적 624.79㎡ / 토지 1,958㎡
▣ 문화재지정(등록)일: 2005.06.18
▣ 소 재 지 : 전라북도 정읍시 신태인읍 신태인리 260-1
▣ 시 대 : 일제강점기
이 건물은 일본인 대지주가 수확한 벼의 상품성을 높여 일본으로 실어 나르기 위해 세운 도정 공장 창고이다.
골함석을 사용하여 지붕과 외벽을 구성하였고 내부는 왕겨나 쌀겨가 쇠를 부식시키는 속성 때문에 목조로 구성하였다.
정읍 일대의 쌀을 가공하여 익산을 거쳐 군산항으로 반출하던 일제의 전북 지방 농업 수탈 현장을 보여주는 시설물이다.
출처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 포털 http://www.heritage.go.kr/images/layout/logo.png
정읍시 신태인에 있는 등록문화재 제175호 (구) 도정공장 창고를
2017년 11월 24일에 정읍시 생활문화센터로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인식을 새롭게 가질 수 있는 의미있는 공간에 정읍시민의 건강한 생활 문화의
장으로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함께 합니다.
많이 방문해주셔요.
▣ 수량/면적 : 건물 1동, 연면적 624.79㎡ / 토지 1,958㎡
▣ 문화재지정(등록)일: 2005.06.18
▣ 소 재 지 : 전라북도 정읍시 신태인읍 신태인리 260-1
▣ 시 대 : 일제강점기
이 건물은 일본인 대지주가 수확한 벼의 상품성을 높여 일본으로 실어 나르기 위해 세운 도정 공장 창고이다.
골함석을 사용하여 지붕과 외벽을 구성하였고 내부는 왕겨나 쌀겨가 쇠를 부식시키는 속성 때문에 목조로 구성하였다.
정읍 일대의 쌀을 가공하여 익산을 거쳐 군산항으로 반출하던 일제의 전북 지방 농업 수탈 현장을 보여주는 시설물이다.
출처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 포털 http://www.heritage.go.kr/images/layout/log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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